2024년 12월에 써보는 2025맞이 준비

이쯤에서 2025년 학점을 어떻게 짤지 고민해봐야겠다.우선 2024년을 되돌아본다. 꾸준히 해왔던 것들을 나열하고, 이후에는 이벤트 성으로 있었던 것들을 나열해보면 좋을 것 같다.꾸준히 해온 것들1. 교회 사람들과 함께 어울림, 교회 위원활동: 14시간 -> 3.3학점2. 회사 일: 티맵 : 40시간, 우형: 36시간 -> 12학점3. 운동: 10시간 -> 3학점4. 링글: 6시간 -> 2학점총 20.3 학점정도 듣고 있는 것 같다.분기정도 주기적으로 시간을 사용했던 일들1. 연애 -> 3학점 (3~6월)2. 이직준비 -> 3학점 (1~6월)2024년에 대한 후기상반기에는 이직을 하느라 힘들었고, 하반기에는 교회 위원으로 섬기는 일에 시간을 최대한 내고 싶었던 것 같다.이 글을 쓰는 12월에야 마음에..

나의 생각 2024.12.02 2

2025년 상반기를 되돌아보며

2025년 상반기가 끝났다. 하반기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고민해보려고 한다.상반기를 되돌이켜보면 꾸준히 해온 무언가가 있다기 보다는 이벤트 성으로 계속 활동을 해온 것 같다.꾸준히 해온 것들1. 교회: 8시간 -> 2.7학점2. 운동: 10시간 -> 3학점3. 회사: 주 38시간 정도 -> 12.3 학점4. 듀오링고 스페인어: 주 2시간 정도 -> 1학점상반기에 일어난 일들과 후기가게통합연초에 가게통합이라는 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한 두, 세 달이 사라졌다. 그 당시 팀에서는 몇년간 숙원사업이었던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책임감과 부담감이 있었지만 여러 방면으로 검토를 해보고 오픈 시나리오를 제대로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서 좋았다.익명의 프로젝트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일이 잘 안 풀려서 원래 일정..

회고록 2025.07.17 1

역할론

꽤 예전부터 나는 역할론을 주장해왔다. 오늘은 이런 내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 글을 쓴다.역할이란관계에 맞는 행동양식을 지키는걸 역할이라고 부른다 생각한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역할에 충실한 관계가 좋은 것이다.사랑하기 때문에 연인이 되지만, 연인이기 때문에 사랑을 나눠줘야만한다. 끊임없이.낳았기 때문에 부모가 되지만, 부모이기 때문에 무한한 사랑과 훈육을 나눠줘야만한다. 다 클때까지.그래야만 관계가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다. 역할에 맡게 행동할 수 없다면 결국 관계가 변하게 된다. 역할을 유지할 수 없는 이유하지만 우리는 항상 같은 관계를 유지하기는 어렵다. 친구를 예로 들면, 함께 있을때에 즐겁고 그 사람이 하는 것을 응원해줄 수 있을때 우린 친구고 우정을 나눌 수 있다. 그러나 더 깊은 우..

나의 생각 2025.04.20 0

복 받으실거에요

복 받는 삶이란 무엇일까.어제 남양주에 있는 카페에 잠시 놀러갔는데, 루프탑에서 어떤 어머니가 아들들 두명 사진을 찍어주고 계셨다. 주차장에서부터 그 모습을 보고 사진을 꼭 찍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라가서 세 모자의 사진을 찍어드리겠다고 말씀드렸다.- 저 저기 주차장에서부터 오는데 아들들 사진만 찍어주시더라구요. 혹시 괜찮으시면 세 분 같이 있는 사진을 찍어드려도 괜찮을까요? 사진에 자식들만 나오면 서운하잖아요. - ???.. 오.. 감사합니다~~셋이서 있는 모습을 찍어주다보니 아버님도 오셔서 네 분의 사진을 찍어드렸다. 넷이서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아져서 열심히 찍어드렸다. 좀 찍어드리고 뒤돌아서 카페로 들어가는데 복 받으실거에요. 라고 말씀해주셨다. 그런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

나의 생각 2025.03.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