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 스프링을 백엔드 개발할때 쓰는 이유를 적은 글을 쓰며 백엔드 개발을 시작할때 최근에 가장 많이 논의되는 언어가 코틀린과 타입스크립트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서로의 장단점이 다르다고 느껴져서 이런 글을 적어두고 싶었다.특히 Nest.js에 익숙하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쓴다. 글의 접근 방식 이 글은 코틀린과 다른 언어를 많이 비교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바랑 비교하게 되는 내용도 있고, 개인적인 경험을 빗대기 위해서 Dart같은 약간 생소할 수 있는 언어도 사용했다. 글의 내용 코틀린에 대한 소개 코틀린의 강점이라고 느껴지는 부분 백엔드 개발에서 코틀린을 쓰는 이유 코틀린이란? 코틀린. 모던 랭귀지의 대표적인 주자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삼대장을 뽑아보라고 하면 Rust..